신월농부

리버크루즈 예약 점보시푸드 예약 사우스브릿지 예약 1/19(일) ✈️인천T1 15:30~21:25 싱가포르T3 그랩B1-3 캐리어 갯수에 따라 호출 차량 생각하기🏨파크레지스 호텔   1/20(월) 🍞야쿤카야토스트 (https://maps.app.goo.gl/nmeEgUzfDC3cR8F57)   08:00 출발 세트메뉴, 믹스 커피가 기본, 아메리카노 - kopi O kosong 코피오코송 🐻싱가포르 동물원 (https://maps.app.goo.gl/ZQBpZju2mPQBWKRU7) https://www.mandai.com/en/ticketing/admission-and-rides/parks-selection.html 공홈 입장권 예약, 먹이 주기는 하고 싶으면 좀 더 미리 예약 https..

문 열어주고안내해 주고짐 보관해 주고손님용 생수도 주고택시도 불러주고.

◆ 새학기, 수학여행 및 가정의 달 대비 미성년자 여객의 원활한 공항 이용을 위해 국내선 탑승 신분확인 및 보안검색 관련 주요 사항 안내 신분확인 [확인방법] ❼ (실물신분증)유인 신분확인 승객이 소지한 탑승권(성명), 법적 유효 신분증(성명/사진)과 실물을 육안 대조·확인 이름 대조 (탑승권-신분증 이름) 실물 대조 (승객-신분증 사진) (바이오패스)전자적 신분확인 사전등록한 생체정보(손바닥 정맥) 및 탑승권을 전자적 대조·확인 - 공항의 셀프등록대(인천 제외 전국 14개공항) 및 유인부스(김포·김해·제주) 에서 바이오정보 사전 등록 후 바이오패스 이용 가능 * 등록과 최초 이용 시에만 신분증 필요, 이후 신분증 없이 항공기 탑승가능하며, 실물신분증 확인방법보다 전자적으로 빠르게 수속 가능 [유효신분증..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산 정상의 십자가

빅카메라 입구 1) 로얄살루트 21년 -14,989엔(133,243원) 2) 조니워커 블루라벨 -18,077엔(160,694원) 3) 라가불린 16년 -9,612엔(85,445원) 4) 글렌리벳 18년 -10,406엔(92,503원) 2024년 발렌타인 데이에 우린 처음 만났지. 우리 사랑 영원하자~^^

처가집이 경주인 사람이면 멀어지는 일. 처가가 경주이지만 경주라서 갈 때마다 문화재를 탐색하는 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사위라는 특권으로 고독하게 잠을 자는 것이 일반적인 사위의 포지션이다. 연세가 있으신 어른들이 계시면 오래간만에 오는 딸과 사위와 평소에 나이 많다는 이유로 잘 가지 못하는 커피숍 투어를 하는 것이 가장 편안하고 즐겁다. 이번에는 커피명가 경주무장산점이다. 산뷰가 좋다. 잠시 실내 사진을 좀 보자. 길게 처마가 내려와 있다. 전선들은 옛날 시골집처럼 애자를 활용하여 노출되시겼다. 실내에는 식물들이 참 많았다. 평소 건축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던 터라 빔을 활용한 구조와 처마를 길게 빼서 햇빛을 가리고 비가 드리치지 않도록 한 점이 다른 H빔 구조들과 달라 보였다. 사면 모두 창..

초저녁 잠들어버린 남편 남겨두고 혼자 나왔다 만보걷기 눈 내린 풍경이 너무 예뻐서 세 걸음 걷다 찰칵 네 걸음 걷다 찰칵 뽀드득 뽀드득 눈길에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만보와 감성 그리고 혼자놀기

살치살스테이크 33k먹어본 중에 제일 맛 바질페스토오일파스타15k 라코타치즈샐러드17k식전빵 맛있고 인테리어도 투막한 미가 있는데 후식음료를 따로 주문해야한다. 그러나 만인의 커피는 무료 한층 올라와서 4층

제천 신월동의 동도리동 카페 쌍화차가 아름답다.

단양에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인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하기 위해 외지에서 많이 찾아오고 있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곳은 단양의 두산마을이라는 곳인데 이곳은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 그곳에서 덕천마을 앞의 남한강을 바라보는 관경이 너무 아름답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카페도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 카페산과 도깨비카페가 단양의 패러와 연계된 카페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도깨비카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여러 포인트들이 있고, 뷰도 너무 좋아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부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곳이다. 카페 어디서나 패러가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나, 루푸탑에서 패러가 날아가는 장면이 제일 좋다. 패러장 인근에서 저 멀리 보이는 겹처진 산들의 경관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