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인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하기 위해 외지에서 많이 찾아오고 있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곳은 단양의 두산마을이라는 곳인데 이곳은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 그곳에서 덕천마을 앞의 남한강을 바라보는 관경이 너무 아름답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카페도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 카페산과 도깨비카페가 단양의 패러와 연계된 카페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도깨비카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여러 포인트들이 있고, 뷰도 너무 좋아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부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곳이다.
카페 어디서나 패러가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나, 루푸탑에서 패러가 날아가는 장면이 제일 좋다.
패러장 인근에서 저 멀리 보이는 겹처진 산들의 경관이 좋다.
카페가 있는 높은 곳에서 덕천 마을과 남한강을 바라보는 경관이 좋다.
중년 부부가 밑에 보이는 아름다운 뷰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셀카를 찍어서 좋다.
뒤에 보이는 건물이 도깨비카페 건물이다.
카페 앞 경관이 좋다하지만 건물 뒤에서 바라보는 마을의 경관 또한 너무나 아름답다. 마침 하늘의 구름이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단양하면 마늘 단양육쪽 마늘빵과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창가쪽 의자에 앉아 먹고 있노라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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