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식탁 위에 마시려고 놓은 것이다.
태권도 학원에 다녀온 딸: 그게 뭐야?
부인: 응, 감식초
딸: 아아, 난 매실인 줄 알았네.
( 한 참 후)
방에서 나온 남편: 그게 뭐야?
부인: 응, 감식초
남편: 아아, 난 맥주인 줄 알았네.
( 그렇게 은연중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이 눈에 보이나 보다)
부인이 식탁 위에 마시려고 놓은 것이다.
태권도 학원에 다녀온 딸: 그게 뭐야?
부인: 응, 감식초
딸: 아아, 난 매실인 줄 알았네.
( 한 참 후)
방에서 나온 남편: 그게 뭐야?
부인: 응, 감식초
남편: 아아, 난 맥주인 줄 알았네.
( 그렇게 은연중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이 눈에 보이나 보다)